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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온.

생각.生角/나,我 | 2009/08/26 16:57 | Posted by 준인
사이온.
날 이끌어 줬던 너를 부르는 나만의 암호.
넌 모르는 나만의 암호.

사이온.
넌 들을 수 있니?
내가 널 부르는 말을

사이온.
그 손 내밀어 주겠니?

사이온.
같이 춤을 춰 주겠니?

사이온.
나만을 사랑해 줄 수 있겠니?

사이온.
두번 다시 놓친 않을께.

사이온.
나의 사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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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생각.生角/나,我 | 2009/07/31 01:04 | Posted by 준인
오랜만에 동물들이 모였다,
매와 쥐, 뱀, 개미 등등.

매가 말했다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를 털어놔 보자
속 시원히 털어놔 보자.
모든 걸 털어놔 보자

쥐야, 넌 어떤 걸 숨기고 있었니
뱀아, 넌 어떤 걸 숨기고 있었니

우리 모두 다 밝혀 보자꾸나

매야!
왜?
왜 넌 밝히지 않냐?

매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
그랬다.

그것은 단지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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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꿈 속에.

생각.生角/나,我 | 2009/07/21 10:04 | Posted by 준인
모든 일들이 꿈 속에 있다.
모든 것들이 꿈 속에 있다.

내가 원하는
모든 일들이 꿈 속에 있다.
모든 것들이 꿈 속에 있다.

네가 원하는
모든 일들이 꿈 속에 있다.
모든 것들이 꿈 속에 있다.

다만
나는 그 꿈을 꾸지 못할 뿐이고
다만
너는 그 꿈을 보지 못할 뿐이다.

그래서
나는 안개 속에서 그 꿈을 한번이나마 가져보려고 가고
그래서
너는 안개 속에서 그 꿈을 한번이나마 직접보려고 간다.

그래, 친구야.
이 모든 것이 그냥 꿈이었다 믿어보자.
그리고 이 모든 걸 다시 시작하자.
너와 나,
우리가 원하는 모든 건 꿈 속에 있지 않았더냐.
지금 우리가 힘들지라도, 안개 속에서 꿈을 찾지 못하였더라도
언젠간 우리 서로 그 꿈을 가질 수 있지 않겠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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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럴줄 알았지.

어떤 것도 이룬 것이 없는데,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럴줄 알았지.

기회를 줘도 버리는 걸 보고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럴줄 알았지.

나, 바람에 실려갈때 자네를 보면
다시 한 마디 해야 겠네.
"내 우물쭈물하다가 이럴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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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生角/나,我 | 2009/03/17 22:13 | Posted by 준인
오늘 수업이 3시에 잊어
느즈막히 집을 나와 전철에 몸을 맡긴체
학교에 가고 있었다.
전철을 나와 주택가를 걷던 쯤.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이들 웃음소리.
어느 순간 아이들이 없어졌던 나의 놀이터에
이곳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술래잡기며 미끄럼타기,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었다.

왜 이 광경이 나에겐 그토록 눈물을 고이도록 했을까.
아무리 지나도 이유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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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生角/나,我 | 2009/03/17 22:13 | Posted by 준인
오늘 수업이 3시에 잊어
느즈막히 집을 나와 전철에 몸을 맡긴체
학교에 가고 있었다.
전철을 나와 주택가를 걷던 쯤.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이들 웃음소리.
어느 순간 아이들이 없어졌던 나의 놀이터에
이곳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술래잡기며 미끄럼타기,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었다.

왜 이 광경이 나에겐 그토록 눈물을 고이도록 했을까.
아무리 지나도 이유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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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습니다.

생각.生角/나,我 | 2009/03/04 01:12 | Posted by 준인
그런거였습니다
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나에게일어난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아무것도할수없었던나에게일어난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세상에내가할수있는일이라곤이젠내작은칠판을지우는일뿐

그러나
작은칠판을지우고또지워도얼룩이남아지워지지않습니다
물로지워도지워지지않고걸레로빡빡문지르고약을써도보았지만지워지지않았습니다
결국칼로긁어내고말았습니다
그조그만칠판에
몇자쓰면가득차는내작은칠판에
다시난조그만상처를내고야말았습니다

그런거였습니다
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어떠한이도거스를수없었던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내작은칠판의얼룩을지우며이모든일이결국나에게서부터생긴일이란걸깨달은내자신을아니부끄러워할수없게되었습니다

2009.03.04 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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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였습니다.

생각.生角/나,我 | 2009/03/04 01:12 | Posted by 준인
그런거였습니다
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나에게일어난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아무것도할수없었던나에게일어난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세상에내가할수있는일이라곤이젠내작은칠판을지우는일뿐

그러나
작은칠판을지우고또지워도얼룩이남아지워지지않습니다
물로지워도지워지지않고걸레로빡빡문지르고약을써도보았지만지워지지않았습니다
결국칼로긁어내고말았습니다
그조그만칠판에
몇자쓰면가득차는내작은칠판에
다시난조그만상처를내고야말았습니다

그런거였습니다
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어떠한이도거스를수없었던이모든일이그런거였습니다

내작은칠판의얼룩을지우며이모든일이결국나에게서부터생긴일이란걸깨달은내자신을아니부끄러워할수없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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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人. 서로 기대어

생각.生角/나,我 | 2009/02/20 00:57 | Posted by 준인
사람이란게 항상 기대어 살 수 밖에 없구나,
그래서 이런 글자가 만들어졌구나.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나약한 존재구나.
단 하나의 생명
신의 선물을
오늘도
버린

어찌
하여야
할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오늘도
무심히 하늘 아래를 걸어간다.

무의미 하게. 서로 기대어. 아무 생각 없이...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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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人. 서로 기대어

생각.生角/나,我 | 2009/02/20 00:57 | Posted by 준인
사람이란게 항상 기대어 살 수 밖에 없구나,
그래서 이런 글자가 만들어졌구나.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나약한 존재구나.
단 하나의 생명
신의 선물을
오늘도
버린

어찌
하여야
할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오늘도
무심히 하늘 아래를 걸어간다.

무의미 하게. 서로 기대어. 아무 생각 없이...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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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안되겠죠.

생각.生角/나,我 | 2009/01/28 01:47 | Posted by 준인
자꾸만 내 눈 앞에서 멀어지는 그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푸른 나무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을 버리는 듯이
내 가슴 한 구석이 떨어져 나가는 듯 하는 구려.

그대를 기다림에 또 이 짧은 하루가 가는데
그리움의 크기는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오.
내게 작은 상처 따윈 아무렇지 않소.
단지 그대를 기다릴 뿐이요.

단지 그대가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그대가 아픈거라면 내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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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안되겠죠.

생각.生角/나,我 | 2009/01/28 01:47 | Posted by 준인
자꾸만 내 눈 앞에서 멀어지는 그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 푸른 나무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을 버리는 듯이
내 가슴 한 구석이 떨어져 나가는 듯 하는 구려.

그대를 기다림에 또 이 짧은 하루가 가는데
그리움의 크기는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오.
내게 작은 상처 따윈 아무렇지 않소.
단지 그대를 기다릴 뿐이요.

단지 그대가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그대가 아픈거라면 내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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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안해져,.

생각.生角/나,我 | 2008/12/07 20:07 | Posted by 준인
모든게 내가 한 것 같지 않고
내가 나같지 않고
이 이상한 상황에서 
점점 불안해 해는 나의 모습을 보고

아해는 나에게
전부 니가 만든거야
전부 니가 만든거야
라고 하는데

정말 다 내가 만든것일까
라는 의문에
점점 불안해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아해는 나에게
전부 니가 만든게 아니야
전부 니가 만든게 아니야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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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안해져,.

생각.生角/나,我 | 2008/12/07 20:07 | Posted by 준인
모든게 내가 한 것 같지 않고
내가 나같지 않고
이 이상한 상황에서 
점점 불안해 해는 나의 모습을 보고

아해는 나에게
전부 니가 만든거야
전부 니가 만든거야
라고 하는데

정말 다 내가 만든것일까
라는 의문에
점점 불안해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아해는 나에게
전부 니가 만든게 아니야
전부 니가 만든게 아니야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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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사랑하자

생각.生角/나,我 | 2008/11/01 23:55 | Posted by 준인
내 잘못이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자.

그래, 어찌보면 이 아무것도 아닌 구호가
나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구호가
오늘처럼 나에게 비수처럼 박히는 날도 없거니와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은 오늘. 하늘은 맑고 날씨는 차가웠던 오늘 하루 이 하루가
나를 부끄럽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들 줄이야.

어찌보면 나에게 있어 하나뿐일 수도 있는
그 모든 것을 내 잘못으로 내쳐버렸으니
어찌하겠는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을

내 잘못이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자.

내 잘못으로 내친 그것에게 연민을 보내는 나는
정말로 한심한 놈이 될 줄 모르니 이 모든 것을
다시 사랑해보자 혹시 그것이 나에게 마음을
열어줄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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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사랑하자

생각.生角/나,我 | 2008/11/01 23:55 | Posted by 준인
내 잘못이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자.

그래, 어찌보면 이 아무것도 아닌 구호가
나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구호가
오늘처럼 나에게 비수처럼 박히는 날도 없거니와 이 모든 것이 
꿈만 같은 오늘. 하늘은 맑고 날씨는 차가웠던 오늘 하루 이 하루가
나를 부끄럽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들 줄이야.

어찌보면 나에게 있어 하나뿐일 수도 있는
그 모든 것을 내 잘못으로 내쳐버렸으니
어찌하겠는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것을

내 잘못이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자.

내 잘못으로 내친 그것에게 연민을 보내는 나는
정말로 한심한 놈이 될 줄 모르니 이 모든 것을
다시 사랑해보자 혹시 그것이 나에게 마음을
열어줄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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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생각.生角/나,我 | 2008/09/23 11:23 | Posted by 준인
아무것도 아닌 채 남아있는 나의 모습은 정녕 나의 모습이더냐 아니면 너의 모습이더냐 이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 아니더냐 비록 너가 어떻게 할지 몰라도 그건 나의 책임 아니더냐 아니 그건 너의 책임이다 이 모든 것이 너의 모습이고 너의 생각이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부끄럽지 아니하지 않다면 내가 너를 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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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생각.生角/나,我 | 2008/09/23 11:23 | Posted by 준인
아무것도 아닌 채 남아있는 나의 모습은 정녕 나의 모습이더냐 아니면 너의 모습이더냐 이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 아니더냐 비록 너가 어떻게 할지 몰라도 그건 나의 책임 아니더냐 아니 그건 너의 책임이다 이 모든 것이 너의 모습이고 너의 생각이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부끄럽지 아니하지 않다면 내가 너를 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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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구나.

생각.生角/나,我 | 2008/08/09 13:10 | Posted by 준인
모든게 아름답구나.
이 푸른 세상 위에 모든게 아름답구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이 땅의 푸르름은 변하지 않는구나.

이 땅의 푸르름이 변하듯이 세상도 그렇게 돌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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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구나.

생각.生角/나,我 | 2008/08/09 13:10 | Posted by 준인
모든게 아름답구나.
이 푸른 세상 위에 모든게 아름답구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지 이 땅의 푸르름은 변하지 않는구나.

이 땅의 푸르름이 변하듯이 세상도 그렇게 돌아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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