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이 3시에 잊어
느즈막히 집을 나와 전철에 몸을 맡긴체
학교에 가고 있었다.
전철을 나와 주택가를 걷던 쯤.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이들 웃음소리.
어느 순간 아이들이 없어졌던 나의 놀이터에
이곳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술래잡기며 미끄럼타기,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었다.
오늘 수업이 3시에 잊어
느즈막히 집을 나와 전철에 몸을 맡긴체
학교에 가고 있었다.
전철을 나와 주택가를 걷던 쯤.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이들 웃음소리.
어느 순간 아이들이 없어졌던 나의 놀이터에
이곳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술래잡기며 미끄럼타기, 자전거를 타고 놀고 있었다.
사람이란게 항상 기대어 살 수 밖에 없구나,
그래서 이런 글자가 만들어졌구나.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나약한 존재구나.
단 하나의 생명
신의 선물을
오늘도
버린
난
어찌
하여야
할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오늘도
무심히 하늘 아래를 걸어간다.
사람이란게 항상 기대어 살 수 밖에 없구나,
그래서 이런 글자가 만들어졌구나.
아무것도 할 수 없구나.
나약한 존재구나.
단 하나의 생명
신의 선물을
오늘도
버린
난
어찌
하여야
할까 라는
근본적인 물음
그 물음에 대답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오늘도
무심히 하늘 아래를 걸어간다.
아무것도 아닌 채 남아있는 나의 모습은 정녕 나의 모습이더냐 아니면 너의 모습이더냐 이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 아니더냐 비록 너가 어떻게 할지 몰라도 그건 나의 책임 아니더냐 아니 그건 너의 책임이다 이 모든 것이 너의 모습이고 너의 생각이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부끄럽지 아니하지 않다면 내가 너를 택하리라.
아무것도 아닌 채 남아있는 나의 모습은 정녕 나의 모습이더냐 아니면 너의 모습이더냐 이 모든 것이 나의 책임이 아니더냐 비록 너가 어떻게 할지 몰라도 그건 나의 책임 아니더냐 아니 그건 너의 책임이다 이 모든 것이 너의 모습이고 너의 생각이다 아무것도 아닌, 그저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이 부끄럽지 아니하지 않다면 내가 너를 택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