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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모르는 병신

생각,잡담 | 2007/05/30 23:36 | Posted by 준인
내가 점점 글을 모르는 병신이 되어가고 있는 것을 느낀것은 바로 이 시간 이후부터이다. 난 정말 글을 모르는 병신이 되어가고 있다. 아무것도 쓸 수 없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살아있는 병신이 되어버린 이 순간 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이 제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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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들 키 키우게 하려고 하면
그냥 애들 마음껏 놀게 해주고 칼슘 섭취 할 수 있도록 우유나 멸치등 그냥 잘 먹여주고
그럼 진짜 키 클 애들은 크거든.

그리고 우리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병신 같지 않아서
항상성이라는 걸 유지한단 말이지.
이건 무려 중1때 배우는 거야! 어때 놀랍지?

그리고 이걸 맞힐 돈 정도 있다는 건 어느정도 공부를 많이 했단 생각 밖에 안되는데
과학시간엔 졸으셨나 봐요.
예를 들어 우리 몸에 어떤 호르몬이 졸라 많이 들어왔어요.
그럼 뇌는 어머나 시바 이러면서 자기가 만드는 양을 줄여요. 왜냐하면 지가 생각했을 때도 졸라게 만들어 내서 재고 남을 것 같으니까 제품을 안 만들어 버리는 거죠.

그리고 먹는 것도 웃긴게
호르몬은 단백질이예요. 생각해보니 성호르몬과 부신피질호르몬은 지방이군요.
하여튼간 우리몸에서 다 소화되요. 그거 다 흡수되거든요. 근데 문제는 아미노산으로 흡수되요.

그 있자나요 권상우가 선전했던 음료수. 그 음료수에도 들어있거든요? 졸 싸요. 그거 먹여요. 그것도 아미노산은 들어있는 것 같으니까.

키 크는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가서 다리에 철 박으세요.
그건 정말 커요. 이건 거짓말도 못해요. 왜냐하면 철을 박아버리거든요. 근데 문제는....

개비싸고요, 애들한테 상처만 줘요. 그 다리에 자국 나는거 생각해봐요 그러고 싶어요?



그냥 애들을 놀게 하세요.운동도 해주고.
제발 애들을 애들답게 살게해요. 그럼 키 졸라 잘클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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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생각,잡담 | 2007/05/26 09:22 | Posted by 준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점점 미쳐가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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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를 줄이는 건 환영이다.
근데 도대체 종부세는 왜 줄이는 거냐?
우리집도 종부세를 내지만 그게 부당한 세금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정부의 정책 실패로 집값이 오른 거긴 하지만 강남쪽에서 먼저 오르도록 주도한 것도 해서 불평은 그닥 없는 편이다. 게다가 점점 가격도 내려가고 있어서 내년 지나면 종부세 부과대상에서도 제외 될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종부세를 줄이겠다는 양 주자의 생각은 졸라 좇같은 생각이다.
종부세를 가지고 차라리 그 돈으로 정부에서 서민들에게 10%정도의 저금리로 돈을 빌려줘라. 단 고정금리다.
10%라 하면 너 미쳤냐라는 소리 듣겠지만 사채 쓰는 것 보단 낫다. 그리고 조건 없이 빌려줘라. 어쩔피 그 종부세는 부동산 투기 막기 위해서 만든거지 원래 걷자고 한 세금은 아니지 않는가.

솔직히 지금 사채업 이자 내리게 한다고 했는데 그건 개 헛소리고
은행같은 곳에서 담보 없이 10%정도의 금리로 빌려주는게 더 타당.

은행은 떼일까봐 걱정하는데 오히려 돈 없는 사람이 이자나 원금은 꼬박꼬박 잘 갚는다.
(인도에 있는 빈민은행 하는 사람이 그러던데 오히려 돈 많은 사람한테 뜯기지 진짜 돈 없는 사람은 어떻게라도 돈은 갚는다 그러드라.)

작은 정부, 조세 완화를 외치는 저 양 주자에게 묻고 싶다.
미국은 왜 대공황을 겪게 됬는지 역사책에서 배웠는지 말이다.
니네 아비나 니가 살던 시절에 했던 노조 탄압은 결국 대공황을 불러오게 될거다.

작은 정부, 작은 정부 하지말고 서민을 위한 정부를 세워라.
전세계 아무곳에도 없는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부를 세우란 말이다. 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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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밑에 놈들만 조진다.

생각,잡담/세상 | 2007/05/21 21:06 | Posted by 준인

제목 자체가 졸라 신랄하지만 사실이니까

이번에 초등학교에서 소방안전훈련하다가 학부모 두분이 추락사 하셨습니다.
사실 그런데 그게 교장이나 생활부장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 사건으로 두 사람 밥줄이 날라가게 생겼단 말이란 거죠.

사실 이렇게 학부모들을 그 크레인 위에다가 올릴 정도면 소방당국의 허락도 있어야 하고
교육청의 허락도 있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학생 하나 대회 출전 시키는 것도 교장 결제 거처서 교육청까지 보고해야 되는 이 수직구조상에서 교장에서 끝났다고 설명하는 건 솔직히 졸라 말 안되는 거죠.

근데 세상은 졸라 웃긴게 밑에 있는 놈들만 졸라 조져 버린다는 거죠.
급식이나 학교폭력으로 교장이 해임되는 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래 교장은 학교 급식이나 학교내 사안을 모두 총괄해야 하는 거니까요.
근데 그 소방안전훈련은 소방서에서 지정한 학교에서 대표로 실시하는 거거든요. 근데 왜 교장이 책임지냐고요.
자기 입장에서 안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거 짜고 하는거 골치 아프고 일 생기면 지가 다 책임 지는 거 아니까요. 그렇다고 거절하는 건 불가능 하죠.
이거 말고도 세상은 졸라 불공평합니다.

기업 실적 떨어지면 그런 정책을 잘못한 이사진을 짤라야지 왜 맨날 생산직이나 사무직 말단 직원 애들 대가리만 나간데요?

세상은 졸라 불공평하고 힘있는 자 세상입니다.
결국 이 사건으로 난 졸라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만 한다는 것을 배워버리고 말았군요. 책임 안지려면 말이죠.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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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아가자.

생각,잡담 | 2007/05/17 23:31 | Posted by 준인
예전 세상으로 다 돌아가자.
모두다 평등하고 모두다 부를 누리는 그런 세상으로
지금 느끼는 스트레스가 없어지는 그 세상으로
돌아가자.

자유를 만끽하라.
나체의 자유와 자신의 표현의 자유를 만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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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생각,잡담/학교 | 2007/05/15 22:58 | Posted by 준인
스승의 날.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생님을 찾아뵙고 왔다.
나의 삶에 있어서 큰 영향을 준 선생님이기에 한번쯤 찾아뵈야 겠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세상에는 여러 선생들이 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선생이 있는가 하면
오래 기억하고 그 가르침을 가져가야 하는 선생이 있다.

세상엔 아직 기억하고 싶지 않은 선생이 많다.
그런 선생들이 기억하고 그 가르침으로 가져가야 하는 선생들로 대체되는 날

이 스승의 날은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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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죠.

생각,잡담 | 2007/05/12 12:14 | Posted by 준인
힘들죠. 세상이 날 비웃고.....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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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선 금지된 '성'

생각,잡담/세상 | 2007/05/10 21:00 | Posted by 준인
대한민국, 가장 폐쇄적인 나라.

거의 모든면에서 우리는 폐쇄적이다.
타민족을 베타하는 면에서 또 자신의 학교 혹은 지방 출신들끼리 모이며 정치도 같은 정당 아님 정치인 취급을 잘 하지 않는 나라이다.
게다가 우린 다른 이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공산주의 사상자체를 읽어보지 않고 공산주의는 무조건 나쁘다란 사람이 있듯이 성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대한민국에선 성에 대해 논의하는 건 변태로 취급받거나 미친 놈으로 취급되기 일상이다. 특히 미성년에다가 여성이 하는 것은 섹스에 미친 년으로 분류하며 걸레라는 존칭까지 붙여주는게 사회이다.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성에 대한 논의 자체가 금지되었다고 생각 할 수 밖에.

사실 어른들이 쉬쉬하는 사이에 아이들은 알거 다 안다.
성교육, 콘돔이 금칙어로 등록되는 사이에 아이들은 약국에 콘돔을 사러가고 피입법을 몰라 임신을 하며 그 임신한 아이들은 사회의 낙오자로 전락해버린다.

도대체 왜 성 자체를 막는 것인가?
미성년 또한 성행위 자체를 즐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성년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섹스를 한다.

학교에서 가르쳐 준 것 없이 무방비로.

그들은 어떠한 죄도 없다. 단지 인간에게 있는 성욕을 활용했을 뿐이다.
이 본능을 안전하게 사용할 방법을 대한민국에선 가르쳐줄 순 없는 건가?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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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너무 올랐다ㅠ

생각,잡담/세상 | 2007/05/08 22:28 | Posted by 준인
삼성 계열사쪽 주식만 사서 운영하는 펀드인데 주가와 연동제성 성격이 강하다.
다행히 삼성전자가 안 들어 있어서 다행이지 삼성전자 들어있으면 진짜 펀드 개쪽날뻔. (요즘 삼성전자가 심상치 않아서...)

근데 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지 불안불안하다.
지금 4개월 넣어놨는데 벌써 수익률이 10%정도이니까 꽤 짭짤한데 펀드 중도해지율 안물려면 8개월 더 넣어놔야 하는데 이거 그때까지 이정도 가려나....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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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주식, 펀드

세상은 내가 관심있는 것만 보인다.

생각,잡담 | 2007/05/07 22:19 | Posted by 준인
내가 차를 좋아할 때
내 눈엔 차만 보이고
내가 컴퓨터를 좋아할 때
내 눈엔 컴퓨터만 보이고
내가 자전거를 좋아 할 때
내 눈엔 자전거만 보인다.

세상 참 웃긴게
내가 관심있는 것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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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생각,잡담 | 2007/05/06 15:07 | Posted by 준인
세상 모든 일에 도리가 있는 것처럼.
내가 사는 이 세상에도 도리가 있는 것인데
그 도리를 넘어서는 행동을 하는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나의 선택 나의 생각

다른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난
그냥 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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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편견.

생각,잡담/세상 | 2007/05/03 23:05 | Posted by 준인
오늘 144번 버스를 타고 고교야구전 보러가다가 어느 정거장에서 시각장애인 한분이 탔습니다.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탔죠.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은 좋지 않습니다. 좋다고 해도 항상 쳐다보죠. 그 사람이 하는 행동하나 하나 사람들의 눈 요기가 됩니다.

단지 그냥 그 사람은 서 있을 뿐인데 사람들의 뒷담화 대상이 되는 걸 까요? 세상은 참 웃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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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장애인

시험제대로....

생각,잡담/학교 | 2007/05/03 12:42 | Posted by 준인
진짜 시험 제대로...
뭐라 할말 없을 정도로..........

저 공대가 꿈인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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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생각,잡담 | 2007/04/22 23:57 | Posted by 준인
나에겐 그냥 막연한 사이의 친구 한명이 있다.
이성이긴 하지만 서로 잘 통하고 동성끼리만 하는 얘기가 제일 잘 통하는 친구이다.
섹스에 관한 것도 거리낌 없이 얘기하고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그냥 얘기하는 진짜 친구.

그 친구의 시련은 나의 시련처럼 느껴지고
그 친구의 기쁨은 나의 기쁨처럼 느껴지고
그 친구의 고민은 나의 고민처럼 느껴진다 .

종종 동성친구들보다 더 친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더 잘 맞는 것 같다.

종종 내가 그 사람의 연인이 되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이 든다.
그 상상이 실현이 되지 않길 빌면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나의 모순성에 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그 친구가 연인과 헤어졌을때 슬프면서 기쁘기도 한 나의 이 이중적인 모습은
어찌보면 나를 더욱더 혼란의 늪으로 빠트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말이 맡기를 바라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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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개념이 없구나.

생각,잡담/세상 | 2007/04/17 23:12 | Posted by 준인
너네 솔직히 미란다 원칙 지키냐?
예전에 보니까 체포해 가는데 미란다 원칙 안지키드라. 내가 만약 체포되는데 미란다 원칙 안했으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 봐라. 너네 미란다 원칙 안하면 잘못하면 그냥 풀려나는거 알지?

그리고 요즘 불어녀 불어녀 그러길래 찾아봤는데

솔직히 경찰이 잘못했네.

아무리 그 정황이 그렇다 그래도 여경이 남경과 같이 있지 않은 상태로 성추행범으로 단정하고 추긍하는건 법상 어긋나자나.(성추행범의 경우 피해자의 경우에는 동성 가해자의 경우에도 동성이 심리하는 걸로 알고있음, 경찰 수사의 기본원칙은 용의자를 피의자로 단정짓지 말아야 하는 것)

너 같으면 옆에서

이런 변태새끼 빨리 불어

이러는데 말 안하게 생겼냐? 넌 경찰서에서 살아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가면 무섭거든?

그냥 어안이 벙벙해 형사가 하는 말 다 맞는 말 같고 내가 진짜 잘못한 것 같거든.

맨 처음에 부인하면 그걸 요목조목 파고들어서 질문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 이런 경찰의 기본을 까먹은 새끼가 인격모독질이야 이런 씌부렁탱아

너 지금 설마 별 4개나 무궁화 1개 달고 있냐 설마? 너 그냥 다시 별 2개 순경해라.
교통근무부터 다시서보지 않으련?

제발 원칙좀 지키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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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경찰이 그것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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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교제가 잘못된건가요?

생각,잡담/세상 | 2007/04/11 20:00 | Posted by 준인
제목 그대로 보고 오해하시지 마세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돈받고 교제를 하는 게 아니라 진짜라 사랑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미성년과 성년이 사귀는 것을 법적으로 금하고 있고 이에따른 처벌도 엄중합니다.
그들이 이것을 막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성년은 성숙하지 않았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진짜로 사랑하고 서로를 아껴준다면 이것을 처벌할 수 있는 것일까요?
미성년과 성년사이의 사랑으로 인해 국가에 의해 처벌을 받는 사람들은 결국에 가서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해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사는 경우도 보입니다.

사랑에는 국경이 없고 나이조차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나이의 차이는 상관없습니다. 단지 그 상대방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이해할 수 있는 존재이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이라는 편견이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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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큼 땅만큼

생각,잡담 | 2007/04/09 22:56 | Posted by 준인
드라마 보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건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하늘만큼 땅만큼에서 홍수아의 상황을 보면 딱 나라고 보기는 뭐하지만 어느정도 나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왠지 모르게 외롭고 부모님한테 지배당하는 것 같고 몇몇아이들에게 나의 신체적 특징을 가지고 놀림을 당하는 날 보면 도대체 날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
그냥 단지 애들이 놀리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거 자체가 나에겐 상처가 되고 나에겐 비수가된다. 그걸 모르고 단지 놀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렇게 느끼는 것에 대해 쾌감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지.

종종 그 자식을 죽여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자식을 증오하는 것을 보면 극중 홍수아와 나랑 비슷한 처지가 아닌가 싶을정도이다.

난 어찌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난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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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는 체결되어야 합니다.

생각,잡담/세상 | 2007/04/05 20:00 | Posted by 준인
우린 1차 산업을 포기한게 아닙니다.
농업분야의 약점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농업분야의 가장 큰 약점은 유통비가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농민들이 소고기를 팔때는 1근에 2만원 정도에 판다면 유통비가 만 오천원 정도 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 한우 가격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해주실 것은 한가지입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이 월등하게 비싼 곳에서는 고기를 사지 마십시오. 미국 쇠고기를 한우라고 속여파는 곳에서도 고기를 사지 마십시오.
정부가 농민들에게 해주실 것은 유통과정 축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겁니다.
3중 4중 구조로 되어있는 시장구조를 바꿔주십시오. 그래서 농민들에게 돌아가는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작권법 연장으로 인해 약값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에게 부탁드립니다.
서민들이 아파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가진 자와 없는 자의 보험혜택을 나누어 주십시오.
가진 자에게서 의료보험 혜택을 줄이고 없는 자에게 의료보험혜택을 늘려주십시오.
또 하나,
일반 질병에 대한 비용을 늘리고 큰 질병에 대한 비용을 줄도록 해 주십시오.

기업체들은 이로 인해 피해를 볼 수도 이익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감귤보단 하우스 감귤이 문제가 될 듯 싶습니다. 그러나 감귤의 특유의 맛으로 승부한다면 미국산 오렌지에 대해서도 승부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제 생각에 틀린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답글 달아주십시오.
다만 욕설을 쓰는 행동은 참 무합니다.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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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노동자도 사람입니다.

생각,잡담/세상 | 2007/03/30 17:30 | Posted by 준인
기사는 링크를 따라 가십시오.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703/30/ohmynews/v16230823.html

불법체류자도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나중에 고국으로 돌아가서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물건을 살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이제 따져봅시다.
당신은 미국에 가서 죽도록 맞으면서 하루 15시간씩 일하고 야근에 대한 추가수당은 받지 않은 체 묵묵히 일 했습니다. 걸핏하면 회사 어렵다고 월급 안주기 일수고 월급달라고 하면 전화해버린다고 합니다. 결국 한국에서 쫓겨났습니다.

결국 자기들 나라로 돌아온 불법체류노동자들. 우리나라 물건을 살까요? 대학까지 마치고 우리나라에 온 불법체류자[각주:1]들이 정책의 결정자가 되었을 때 우리나라에게 이로운 측면으로 해 줄까요?

지금은 그들이 힘이 약해서 무시받고 있습니다.
그 무시, 우리도 똑같이 겪었기에 다른 이들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입니까?

왜 그들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주어지지 않는 것입니까?
여러분이 입고 쓰고 있는 것 중에 그들이 만든 것이 없을 것 같습니까?

왜 당신들은 그들 덕분에 편안히 살면서 왜 그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합니까?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같은 사람을 차별하면서 그들에게 아픔을 없앨 수 없는 기회조차 박탈해 버리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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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악플을 달아도 그들은 상처받지 않습니다.
당신이 뭐라해도 그들은 꿋꿋이 견뎌 냅니다.
우리가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우린 겪어봤습니다. 얼마나 치욕적인지
타국에서의 아픔이 얼마나 비수를 꽂는지.
그 아픔 조차 더 깊게 만드려는 사람들을 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 아픔을 치료하는 돈이 여러분의 세금이기 때문입니까?
단지 여러분의 돈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여러분을 위해 노력한 것은 생각해보지 않으셨습니까?
지금 누구 때문에 자신이 편한 삶을 누리는지 생각해 보시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순대와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에도 이 사람들의 숨결이 묻어있습니다.
여러분이 편하게 살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잘나서가 아니라,
밑에서 여러분을 바치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조그마한 배려조차 할 수 없다면,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사실 자격조차 없다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을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1. 대부분의 산업연수생들은 대학생입니다. 동남아쪽에선 대학가는 사람이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개나 소나 대학생이 아니라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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