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수학시험도 끝났고,
관계도 끝났다. 해명할 기회는 언제즘 올까.
시험은 다가오고
두려움도 다가온다.
첫째, 전 그냥 서울 시내 대학다닙니다. 알아서 생각하세요.
둘째, 제가 말하고 싶은 건 대학이 이력서의 전부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토익 900넘고, 자격증 여러개 있으며 그 쪽 관련해서 인턴이나 알바를 많이 한 사람이 단지 SKY, in서울이 아니라고 안 뽑히는 세상을 욕하는 겁니다.
네이년 검색에서 많이 오신 것 같은데, 도대체 이게 왜 이슈가 된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리다이렉트도 아니고..
3/6일, 즉 어제 갑자기 트래픽 폭발이었는데... 왜 그런거죠........ 그 때 검색엔진에 등록되었다는 건 이 글이 2월 27일에 쓰여졌으니 말도 안되고........
제가 글 쓴 의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노력이 인정 받는 사회를 만들자.'
단지 대학 명판이 아니라요. 그 때 놀앗어도 지금 열심히 하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들이 있으면 되는 거 아닙니까?
참고글 :
트위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으허헝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하는거죠 뭐......
여러분이 들어보신 대학은 뭐가 있습니까?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단국대, 동국대, 카톨릭대...
여러분이 알고 계신 대학은 30개가 넘습니까?
우리나라엔 200여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험생은 60만명입니다.
그 중 10%는 소위 인서울이라고 하는 대학들에 갑니다.
나머지는 우리가 말하는 소위 지방대 학생들입니다.
세상의 90%를 이루는 이 학생들은
시작점 부터 다릅니다.
단순히
고등학교 때 공부를 안 했단 이유만으로
그들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은 처참히 무시당합니다.
그들이 무시당하는 데에는 어떠한 조건도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나온 대학교란 딱지 때문입니다.
우린 그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기능 올림픽에서 전세계에서 1등을 해도
연봉 올리기는 커녕 짤리지 않을까 급급해 하는 세상,
옆에 지나가는 일용직 근로자를 보며 아이에게
'너 앞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라는 말을
떳떳하게 하는 세상.
그런 엿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걸 만든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그 사람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력서 한 줄로 평가할 순 없습니다.
헐랭.
Zune UI를 쓴다는 말은 들었지만 저렇게 바꿀 줄은...
이건
아이폰의 개념이 아니라
새로 만든거자나!!!
누가 투데이 화면에서 실시간 업뎃이 될줄 알았냐고........................
역시 마소는 미친거야...
덧: 원모7 나오면 데이터 무제한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을듯
은 훼이크고 캄보디아 중에서 씨엔립, 즉 앙코르와트와 주변 사원들만 다녀옴
사진은 굳이 안 올려도 인터넷에 찾으면 불가사의라면서 나올꺼니까 안 올리겠음(이라고 말하지만 잘 찍은게 업ㅅ어서 이러는 거야...)
사람들 사는건 우리나라 60년대 사진에서 보는 풍경을 실제로 느낄 수 있다는 거하고
여긴 우리나라 삼성보다 더 심한 그룹이 있어서 국왕이 사는 집까지도 자기네 거인 나라임
여기 국왕은 불쌍한게 재산이 자신의 별장(그냥 우리 빌라 정도) 하나에 노트북 하나가 전부임. 돈 없어서 밥을 못먹을 뻔한 일도 있었다고 함.
부정부패 쵝오. 은근 좋을 때도 있긴 함.(왜냐하면... 모르고 비행기 들어갈때 선크림을 갖고 탔는데 3달러 주니까 모른척 하데. 원래는 바로 폐기인데 말야...)
캄보디아 얘기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줄줄이 나올거니까 보고
딱 보면서 느낀게
멸망한 왕조는 처참하구나
라는 생각뿐.
Apple이 iPad를 새로 내놨다.
Apple 식으로 태블릿과 터치를 적절히 조합했다.
이 글은 '왜 우리는 이런걸 못만드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바로 우린 CPU를 직접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CPU는 모든 걸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FM라디오 기능을 휴대폰에 넣고 싶다.' 그러면 CPU에서 그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왜 CPU가 모든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 컴퓨터를 생각해보자.
우리가
그래픽을 쓰고 싶으면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TV를 보고 싶으면 TV 수신카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모바일 상황에선 여러 칩을 쓸 수 없다. 공간도 부족하고 전력도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CPU로 이 모든 기능을 최대한 통합해야 한다.
그래픽과 TV 수신카드가 가지는 같이 갖고 있는 영상 처리 기술등은 통합하고 따로 필요한 부분은 또 따로 해서 CPU 클럭에 연계시켜 이 모든 일을 만들어 내야 한다.
삼성 휴대전화나 LG 휴대전화가 대부분 비슷한 기능들을 가지는 이유는
Qualcomm에서 CPU를 아예 사오기 때문이다. 구현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Qualcomm에서 CPU를 사면 기본적으로 거기에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딸려온다. 그 프로그램들에 UI를 좀 다르게 하고 케이스 붙이면 정말 뚝딱 나온다.(그래도 삼성의 햅틱 UI나 이런건 직접 다 만든것들)
임베디드 시스템이란게 CPU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 프로그램 구현도 달라지는 거라 결국은 하드웨어 싸움이다. CPU를 설계한 업체가 당연히 그 클럭의 움직임에 따라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빨리 돌릴 수 있게끔 할 수 있기 때문이다.(심지어 Windows도 Intel, AMD의 아키텍쳐를 자세히 안다음 프로그래밍을 하는거다. 운영체제는 CPU의 펑션을 잘못 이해하면 아예 돌아가지도 않기 때문이다.)
결국 삼성이나 LG도 자신들의 CPU를 직접 만들어야 된다는 소리가 나온다.
물론 Intel에서 지금 현재 Qualcomm이나 Apple이 쓰는 ARM 정도의 전력소비를 실현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결론적으로 우리가 iPad같은 걸 못만드는건 CPU 설계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첫 화면은 매우 간결합니다. 가계부에 들어가는 방법은 주소창에 직접 http://moneybook.daum.net을 치는 것, 혹은
다음 첫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로그인을 해서 들어가고 나면
이러한 기본 페이지가 보이게 됩니다. 좌측 달력 부분에 밑줄친 곳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그날 쓴 금액이 카드, 현금으로 분리되어 나옵니다. 클릭을 하면 또 하나의 창이 브라우저 내에 열리면서(팝업창은 아닙니다.) 이렇게 내역을 상세하게 볼 수 있게끔 뜹니다.
크게 입력해야 될 내용은 지출내역, 현금, 카드, 분류가 있는데 카드는 설정란에서 기본으로 되어 있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외에도 생성이 가능합니다. 분류를 잘 선택해 놓으시면 좋은 점이 보고서를 볼때 편하다는 거죠. 이렇게요.보고서를 클릭하면 이렇게 지출 내역별로 그래프를 해서 보여줍니다. 또한 그 그래프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현금으로 얼마를 지출했고 카드로 얼마를 지출했는지를 상세히 보여줍니다.
참 쉽죠잉?
자산관리 부분을 누르시면 현재 보유하고 계신 통장등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각각 자신이 어디에 얼마나 투자했는지를 알수 있으니 편합니다. 특히 매달 정기적으로 불입하시는 금액이 있으시다면 환경설정에 가서 반복설정을 해주시면 저렇게 '반복'이란 글귀가 뜨면서 매달 해당일에 자동으로 금액이 올라갑니다.
다음 가계부가 획기적인 것은 바로 문자로 지출내역이 등록 가능하다는 겁니다.
상당히 편하죠. 사용 방법은 일단 환경설정에 가서 휴대폰 정보를 등록해주는 겁니다. 인증번호 받고 하는건 다 똑같으니까 패스할께요. 저건 왠만하면 다 아시더라구요.
그 다음엔 휴대폰을 열고 015 8500 8585에 문자를 보내면 되는 겁니다.
만약 떡볶이를 3천원 주고 현금으로 사먹었다 그러면,
문자 입력창에
떡볶이 3000원 현금
이렇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카드면
떡볶이 3000원 카드
이렇게 입력하시면 되구요.
허나 아직까지 무슨 카드인지 구별까지는 못합니다. 그니까 삼성카드, 국민카드 이렇게 써 놓으셔도 아직은 못읽고 만약 삼성카드 이렇게 보내시면 지출내역에 그냥 '떡볶이 3000원 삼성카드' 이렇게만 되고 금액별로 안나누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보내는게 귀찮으시다 하시면
그냥 카드 결제 내역 문자를 전달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이 경우 체크카드는 체크카드로 분리되서 저장됩니다.
한번에 여러건을 보내고자 하실 땐 ;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떡볶이 3000원;순대 3000원
이렇게요. 현금 같은 경우 뒤에 현금이란 말을 안 붙여도 자동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지출내역을 쓰신 다음 한칸 띄고 3000원을 써주셔야되요. 또 삼천원, 3천원 이렇게 쓰시면 인식 안됩니다;
대략적인 리뷰는 이 정도입니다.
다만 이걸로 다음이 얻는 이익이 뭘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용자들을 묶어두는 전략중 하나라곤 볼 수 있겠지만 글쎼요. 뭐 때문에 이걸 하는 걸까요? 연말정산에서 이 자료를 바탕으로 연말정산 예상금액을 뽑아 볼 수 있다던가 이런식으로 활용할 수도 있겠고. 아님 금융 쪽에 추천상품을 연령대나 지줄부분을 활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겠고.
하여튼 속내는 모르겠으나 편하니까 쓰는 거죠 뭐.
뭐 네이버 괜히 쓰나요? 그냥 편하니까 쓰는 거지.
하여튼 다음 가계부는 정말 편한 물건입니다. 가계부 적는게 귀찮았다면 한번 다음 가계부로 실행해보세요. 단순히 문자만 보내면 되니까요!
덧: 아이폰용 및 WIPI용 어플을 개발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팬들이랑 장난치는 건가?
우세승이 상식적으로 말이나 된다고 생각하나.
임요환(T) VS 도진광(R(게임에서 P)) 경기를 보자
솔직히 임요환 끝나기 3분전까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 거의 없었다. 팬들이야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겠지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캐리어에 하템도 있고 질럿도 있는 그 도진광을 자원 한푼도 없는 임요환이 골리앗과 드랍쉽만으로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느냐
허나 미친, 이겨 버렸다. 자원 13남은 도진광이 셔틀을 더이상 못뽑아서.
이제동, 이영호 경기는 안그럴까?
NATE MSL주최측과 KESPA는 정말 각성해야 한다.
다음 가계부가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아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단 문자로 내가 쓴 지출 내역을 보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것 같아요.
지출내역은 바로 적지 않으면 생각이 잘 나지 않으니까요.
흠 일단은 괜찮은 것 같네요.
한달 정도 써보고 리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욕부터 나오고 가슴 답답해지는
히어로를 보고 있자니
도대체 이런 나라는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요?
정말 이런 나라에 산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하하하!
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나라 아닌가요.
시발. 근데 보면서 욕이 절로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학점 예언을 지키지 못했네요.
결국 이번 학기에도 안습 학점이긴 하나
장학금은 나올만한 학점이니(물론 성적장학은 아니고요…) 그냥 그걸 위안으로 삼아야죠ㅠ
그나저나 다음 학기에는 등록금이 오르려나…….
국공립 대학 안올린다고 했으니까 안올리겠죠??
올리면 젠장 ㅠ
2010년에도 나답게!
전 왠지 모르게 SKT 광고가 정감이 갑니다.
기업은 안 그렇지만요….
KT처럼 싼티 나게도 안만들고
김동률의 노래를 사실 처음 안건 '아이처럼'이다. 그것도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인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알렉스가 노래 부르는 것 때문에 알았다.
예전 드라마들을 보고 있던 찰라에 가을 소나기(시청률 2%대다. 이 기록은 전무후무할 것임)를 보다가 노래가 너무 애절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상당히 애환이 담겨 있는 곡이다. 여기 오시는 분들이 꼭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