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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사실
장애등급 판정받아도 부양할 가족이 있으면 헤택을 못보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남편 입장에서 그냥 이혼을 하는게 금전적인 부담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거지,
식물인간 상태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만 알테지만,
대충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사람들 중 사지 못쓰는 사람들의 옆에 있는 사람들만 봐도 내가 막 눈물이 나는데
남편은 오죽할까?
아내가 제발 좀 일어나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서로 오손도손 돈 걱정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