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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시작합니다 @forjuneyin

생각.生角/나,我 | 2010/02/28 11:40 | Posted by 준인

트위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으허헝

 

그냥 심심풀이 땅콩으로 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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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들어보신 대학은 뭐가 있습니까?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포항공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단국대, 동국대, 카톨릭대...

 

여러분이 알고 계신 대학은 30개가 넘습니까?

 

우리나라엔 200여개의 대학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험생은 60만명입니다.

 

그 중 10%는 소위 인서울이라고 하는 대학들에 갑니다.

 

나머지는 우리가 말하는 소위 지방대 학생들입니다.

 

세상의 90%를 이루는 이 학생들은

 

시작점 부터 다릅니다.

 

단순히

 

고등학교 때 공부를 안 했단 이유만으로

 

그들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은 처참히 무시당합니다.

 

그들이 무시당하는 데에는 어떠한 조건도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나온 대학교란 딱지 때문입니다.

 

우린 그런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기능 올림픽에서 전세계에서 1등을 해도

 

연봉 올리기는 커녕 짤리지 않을까 급급해 하는 세상,

 

옆에 지나가는 일용직 근로자를 보며 아이에게

 

'너 앞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저렇게 된다.'라는 말을

 

떳떳하게 하는 세상.

 

그런 엿같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걸 만든 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그 사람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력서 한 줄로 평가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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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Zune UI를 쓴다는 말은 들었지만 저렇게 바꿀 줄은...

 

 

이건

 

아이폰의 개념이 아니라

 

 

새로 만든거자나!!!

 

 

 

 

누가 투데이 화면에서 실시간 업뎃이 될줄 알았냐고........................

 

 

역시 마소는 미친거야...

 

 

덧: 원모7 나오면 데이터 무제한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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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다녀옴

생각.生角/나,我 | 2010/02/12 21:57 | Posted by 준인

은 훼이크고 캄보디아 중에서 씨엔립, 즉 앙코르와트와 주변 사원들만 다녀옴

 

사진은 굳이 안 올려도 인터넷에 찾으면 불가사의라면서 나올꺼니까 안 올리겠음(이라고 말하지만 잘 찍은게 업ㅅ어서 이러는 거야...)

 

사람들 사는건 우리나라 60년대 사진에서 보는 풍경을 실제로 느낄 수 있다는 거하고

 

여긴 우리나라 삼성보다 더 심한 그룹이 있어서 국왕이 사는 집까지도 자기네 거인 나라임

 

여기 국왕은 불쌍한게 재산이 자신의 별장(그냥 우리 빌라 정도) 하나에 노트북 하나가 전부임. 돈 없어서 밥을 못먹을 뻔한 일도 있었다고 함.

 

부정부패 쵝오. 은근 좋을 때도 있긴 함.(왜냐하면... 모르고 비행기 들어갈때 선크림을 갖고 탔는데 3달러 주니까 모른척 하데. 원래는 바로 폐기인데 말야...)

 

캄보디아 얘기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줄줄이 나올거니까 보고

 

딱 보면서 느낀게

 

멸망한 왕조는 처참하구나

 

라는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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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iPad를 새로 내놨다.
Apple 식으로 태블릿과 터치를 적절히 조합했다.

 

이 글은 '왜 우리는 이런걸 못만드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바로 우린 CPU를 직접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CPU는 모든 걸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FM라디오 기능을 휴대폰에 넣고 싶다.' 그러면 CPU에서 그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왜 CPU가 모든 기능을 제공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우리 컴퓨터를 생각해보자.

 

우리가
그래픽을 쓰고 싶으면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TV를 보고 싶으면 TV 수신카드가 필요하다.

 

그러나 모바일 상황에선 여러 칩을 쓸 수 없다. 공간도 부족하고 전력도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CPU로 이 모든 기능을 최대한 통합해야 한다.

 

그래픽과 TV 수신카드가 가지는 같이 갖고 있는 영상 처리 기술등은 통합하고 따로 필요한 부분은 또 따로 해서 CPU 클럭에 연계시켜 이 모든 일을 만들어 내야 한다.

 

삼성 휴대전화나 LG 휴대전화가 대부분 비슷한 기능들을 가지는 이유는
Qualcomm에서 CPU를 아예 사오기 때문이다. 구현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Qualcomm에서 CPU를 사면 기본적으로 거기에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딸려온다. 그 프로그램들에 UI를 좀 다르게 하고 케이스 붙이면 정말 뚝딱 나온다.(그래도 삼성의 햅틱 UI나 이런건 직접 다 만든것들)

 

임베디드 시스템이란게 CPU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따라 프로그램 구현도 달라지는 거라 결국은 하드웨어 싸움이다. CPU를 설계한 업체가 당연히 그 클럭의 움직임에 따라 능동적으로 프로그램을 빨리 돌릴 수 있게끔 할 수 있기 때문이다.(심지어 Windows도 Intel, AMD의 아키텍쳐를 자세히 안다음 프로그래밍을 하는거다. 운영체제는 CPU의 펑션을 잘못 이해하면 아예 돌아가지도 않기 때문이다.)

 

결국 삼성이나 LG도 자신들의 CPU를 직접 만들어야 된다는 소리가 나온다.

물론 Intel에서 지금 현재 Qualcomm이나 Apple이 쓰는 ARM 정도의 전력소비를 실현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결론적으로 우리가 iPad같은 걸 못만드는건 CPU 설계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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