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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1GB 추가.

etc | 2007/02/27 17:10 | Posted by 준인
제가 얼마전에 Vista를 개 까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졸라게 짧지만요.(http://juneyin.info/197)
설을 계기로 이번엔 이 뭐같은 P4 360 HT와 함께 Vista 관문을 넘어보려 합니다.
무려 램을 1기가나 추가했습니다.
무척 떨어졌더군요. 제가 알아봤을 때만 해도 12만원이였는데(삼성이 말이죠. 중저가 업체들이 달려드니까 무섭긴 무서웠나 봐요. 한달세 4만원이나 떨어진 걸 보면)
하여튼 이제 램도 늘렸겠다. 이제 VISTA 정품만 사면 됩니다.(엥?)
얼티메이트 DSP를 살까 비지니스 DSP를 살까 고민중이긴 한데
가격차도 6만원 씩이나 나서 지금 살짝 고민중입니다.
조만간 또 뜷릴 것 같기도 하고요. 게다가 현보님께서 또다시 에디션을 만들고 있으셔서.(http://windows2000.80port.net)

일단 돈을 좀더 모은후 뭘 해봐야 겠습니다. 짜가 쓰니까 좀 있음 바로 정품인증 안됐다고 새 제품사라고 까대서....(한달에 한번 포맷하는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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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뛰어 OST

예술/드라마 | 2007/02/27 10:18 | Posted by 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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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에서 싸우는 인간들 웃겨.

생각,잡담 | 2007/02/26 18:50 | Posted by 준인
니네 싸우는게 악플러 뻘짓이랑 뭐가 틀려?
쌍욕만 안쓴다는 거지 오히려 쌍욕보다 보는 사람도 기분나쁘게 하고
이름 안 걸고 싸우는 것도 아니고

여기가 디씨냐?
차라리 현피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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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스타킹 신으면 안돼?

생각,잡담/세상 | 2007/02/23 19:56 | Posted by 준인
남자는 스타킹 신으면 안돼?
남자는 치마 입으면 안돼?

졸라 이상한 눈치로 쳐다보는 인간들 보면 웃겨.
치마는 원래 고조선시대에도 입었던 옷중 하나이고
중세 유럽에서도 치마는 남자들이 입었고
러시아는 바지가 들어온지 200년도 안되.
그것도 입으라고 황제가 협박해서 입은거지.

디게 웃긴것 같아.
그냥 남자가 입으면 패션이 특이하다 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남자가 뭐하는 짓거리야 라는 말을 하는 넌 뭐냐?

그럼 여자는 바지 입으면 죽겠네?
너의 정통적인 사고방식에 따르면 여자는 치마를 입어야 하잖니

좀 바꿔
넌 말만 양성평등주의자지 실제 행동은 페미를 모르는 꼴통페미 행동보다 더해.

항상 여성의 입장에서 모든걸 바라보지마
제 3성 입장에서 모든 걸 바라봐

뭐가 잘못됐는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한 성의 입장만 대변하는 건 꼴통페미 혹은 마쵸 밖에 더 되는 일이냐고.

진정한 여성운동주의자가 되고 진정한 남성운동주의자가 되라고 차라리 그럴바엔

정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양성평등주의자가 되라는 건 아냐.
왜냐하면 사람은 한쪽으로 기운 생각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니까.
딱 중간에 있는 사람은 신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거거든.
그냥 너무 한쪽이나 시대의 고정방식에 얽매여 쌓이지 말란 말이지.

추신 :
역시 난 뭔가 이상해. 항상 이상한 쪽으로 글이 샌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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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이 누리꾼.

etc | 2007/02/23 12:58 | Posted by 준인

천상지희 선데이양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도대체 이 누리꾼은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걸까요?
개념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냈나요?
사람이 할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지 어떻게 인간이기 이전에 하나의 동물로서 저딴말을 합니까?

저렇게 개념없는 인간이 같은 한국어를 쓴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지기 까지 합니다.
제발 저 누리꾼 자중좀 하세요.

사진은 이규영 연예영화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http://leegy.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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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 소울메이트

예술/드라마 | 2007/02/21 22:15 | Posted by 준인
확대

Soulmate. 소울메이트
2006년 3월 13일부터 2006년 6월 5일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다.

 성인시트콤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다른 드라마와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이미 너무 많은 사랑 얘기를 다룬 시청자들로써는 선듯 손이 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드라마만의 매력은 직접 봐야지 알 수 있다.

 배우들의 감정을 들어내는 면에 있어서는 기타 다른 드라마들에 비해 오히려 더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여태까지 서로 잘 알 수 없었던 여성들의 심리와 남성들의 심리에 대해서 잘 표현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특히 각 에피별로 나눠 방영하는 것은 '노도철'만의 특유의 연출기법이다. 우리나라에서 그닥 많이 안 쓰이고 있는 EP방식으로 제목을 일일이 나열해줌으로써 시청자들의 편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배우로서는 신인이라고 볼 수 있는 여러 신인스타들의 대거 출현은 조금 우려스럽기도 했지만 KBS 청춘드라마등을 통한 어느정도 연기가 다져져 있는 신인들이라 그런 우려를 잠식시키는데 충분했다.

 곧 시즌 2가 시작되긴 할테지만 월요일 프리미엄 시간대를 이미 '개그夜'에게 뺏겨버린 소울메이트로서는 다음 개편때를 기대해 보는 수 밖에 없겠다. 시청자로서 어느 시간대도 괜찮으니 시즌 2가 봄 개편 때 꼭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Soulmate OST 앨범 CD 1 SoulSide 수록곡.
저작권 관련 문제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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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생각,잡담 | 2007/02/20 21:31 | Posted by 준인

내 죄
My sin
절대 씻을 수 없는
나의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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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너무 싫다.

생각,잡담 | 2007/02/19 18:01 | Posted by 준인
할아버님과 할머님을 만나고 또 여럿 반가운 친척들을 만나는 명절.
그러나 내겐 종종 명절이 싫게 느껴진다. 보기 싫은 친척들 때문이다.

항상 자기자식을 남의 자식과 비교해서 자기자식이 좋다는 식의 말투에 짜증이 난다.
그리고 그 자식들도 다른 인간들을 은근히 경멸하는 듯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인간이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항상 꼴불견인 인간때문에 하나의 단체나 행사 자체가 싫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명절까지 이러니....

제발 어떻게좀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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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캐머론

etc | 2007/02/18 00:09 | Posted by 준인


샤방한

제니퍼 모리슨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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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화를 못해?

생각,잡담/세상 | 2007/02/16 22:20 | Posted by 준인
이 글은 반말투이니 소위 '국회에 청바지를 입고 들어가면 안된다.'라는 사고를 가지신 '고귀하신 어른'들은 알아서 나가세요.

왜 인간들은 조화를 못해?
항상 보면 좌파들은 우파들보고 극우, 우빠라고 칭하고 우파들은 좌파 보고 좌빠 이런다.
상대방을 비하하면 재미있나 보지?

그리고

왜 항상

새로운 걸 인정 못해.

새로운 것이랑 조화를 추구 못하드라?

위에서 예를 들었지만 국회에 청바지 입고 들어가는게 그렇게 죄야?
그럼 니넨 왜 양복입고 들어가냐?

그것도 외국 복장이자나. 그렇게 따지면 우리 고유의 전통 옷인 한복을 입어야지 안그래?
한복은 원래 우리 민족 옷이였고 격식을 따지는데 최고 좋은 옷 아냐? 졸라 임금부터 하층민까지 딱딱 나누어지는 그렇게 좋은 옷이 어디있어.
니네도 관리들 옷 입으면 되자나 굳이 양복을 고집할 필요는 뭐야?


글이 또 딴 데로 샜네 집중하자.

항상 다른 사람들 의견은 왜 좇까라야
썅 확인 안된 사실 같다가 그 인간 사살한다음에 인터넷에서 쫓겨나게 하게 나중에 가서 사실 아님 내가 잘못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게 사과냐

누구라고 말 안하겠는데 블로그 하면서 요즘 짜증나.

이름 안까고 악플다는건 이해하겠는데

이름 달고 악플 다는 새끼는 뭐야?
그만큼 당당하다는 건가?
근데 주장은 졸라 형편없네? 그냥 인신공격이자나

왜 그러고 살아?
밥 안 아깝냐?

남 인신공격 할 시간 있으면 니 주장의 증거나 찾아

결말 마무리가 안되네

그냥 좀 제발

서로 조화를 이루어 가며 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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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조화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생각,잡담 | 2007/02/16 16:54 | Posted by 준인
이제 정말

꽃돼지 해가 옵니다.
(황금돼지는 잘 모르겠고)

올해 한해 돼지처럼 항상 청결하시고
돼지가 부자의 상징인 만큼

올해 한 해 이루고 싶은 모든 것을
다 이루셨으면 합니다.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덧 : 돼지는 정말로 깨끗한 동물입니다. 인간이 더럽게 키워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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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ruma - Poemusic

예술 | 2007/02/14 11:33 | Posted by 준인

Yiruma - Poe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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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친구들과 섹스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물론 친구들이고 뭐고 자시고 간에 다들 미성년자다.)
실제 경험있는 아이들도 있어서 은근히 재미있다. 물론 여학생도 같이 담소를 나눈다.

내가 이런 얘기를 다른 친구들에게 하면 그 여자애들을 싸몰아 속칭 '걸레'라고 칭해버린다.
여자도 섹스를 좋아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없는 건가?
언제까지 그딴 사고방식에 쳐 박혀 있을텐가?

종종 이런 자식들 보면 얘기를 하기 싫어진다.
여자도 인간이니 당연히 성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네만 있고 여자는 그냥 순종적인 존재로 만들어보는 그들을 보면 너무 마초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조차 든다.


이 글에는 답변을 따로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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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질없는 하루.

생각,잡담 | 2007/02/13 22:02 | Posted by 준인
난 오늘도 한 일은 아무것도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나 자신을 고문하고 있다.
내 허리와 내 눈, 내 손목을 하염없이 컴퓨터에 솟아 부으며 내 자신을 버려버렸다.
컴퓨터를 끄고 나서도 드라마를 찾아보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오늘 무엇을 했는지 다시 생각나게 하였다.
내가 오늘 한 일이 무엇인가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생산적인 일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인강을 들으려 킨 컴은 나의 탐욕을 채워줄 수단으로 전락해 버리지 아니하였는가.

좋지 아니한가.
이렇게 부질없는 하루를 준 하늘에 대해.
24시간을 이렇게 하염없이 보내버린 나에 대해 어떠한 벌도 내리시지 아니하니.

특정한 종교를 믿지 않지만
종종 이런 나약한 나를 보면 어느 누구든지 나를 곧 벌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나의 정신을 다시 강화시켜야 한다.
그래서 내 꿈을 이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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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is - Love Will Come Through

예술/드라마 | 2007/02/13 09:07 | Posted by 준인

TRAVIS
Love Will Come Through

 

If I told you a secret
You won't tell a soul
Will you hold it and
Keep it alive

Cause it's burning a hole
And I can't get to sleep
And I can't live alone
In this life

So look up, take it away
Don't look da-da-da-down
The mountain

If the world isn't turning
Your heart won't return
Anyone, anything, anyhow

So take me, don't leave me
Take me, don't leave me
Baby, love will come through
It's just waiting for you

And you stand at the crossroads
Of highroads and lowroads
And I've got a feeling
It's right

If it's real what I'm feeling
There's no make believing
The sound of the wings
Of the flight

Of a dove, take it away
Don't look da-da-da-down
The mountain

If the world isn't turning
Your heart won't return
Anyone, anything, anyhow

So take me, don't leave me
Take me, don't leave me
Baby, love will come through
It's just waiting for you

Oh, look up, take it away
Don't look da-da-da-down

If the world isn't turning
Your heart won't return
Anyone, anything, anyhow

So take me, don't leave me
Take me, don't leave me
Baby, love will come through
It's just waiting for you

Love will come through
Love will come through
Love will come through

Grey's Anatomy Season 3 Episode 11 Six Days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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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변경.

생각,잡담 | 2007/02/12 22:46 | Posted by 준인
휴대폰이 카메라가 안된다는 이유로...(참 쓸떼 없는 짓이긴 한데.)
휴대폰을 변경하였습니다.
사실 KTF가 이런 저런 점에서 상당히 맘에 안들었어요.(통화품질이 일단 지대죠. 집에서 안잡히는 데도 휴대폰 문제라며 아예 증폭기 설치자체를 거부해주는 오만함이란. 저의 집에서 KTF를 세명이나 쓰는데 말이죠.)

그래서 원래 통신사인 SKT로 옮겼습니다.
일단 좋은 건 June에 자료가 많다는거. fimm은 말이 공짜지 TV무료 말고 그닥 볼게 없더군요. (저만 그럴수도.)
그리고 멀티팩보단 엠플레이온이 게임이 빨리나오고 재미있더라구요.

이러한 여러 사실 때문에 SKT에 갔습니다만 폰이 뽑기 폰이 걸린지라
교품을 해버린 상황.

하여튼 우여곡절끝에 옮겼습니다.
5만원 주고 산거라 팅 데이터프리 제약이 있었는데 젤 좋은건 일단 무제한이라는 것.
벌써 40만원 가량 썼다는.......

하여튼 휴대폰 리뷰는 뭉클이나 세티즌에 너무 많아서(일단 새 휴대폰이 아니기 때문에 무려 출시일 1년 된...) SCH-B360찾아 보세요.

마이펫이라고 펫 키우는게 있긴 한데 별로 쓸 떄는 없더군요. 다마고치같은 느낌이긴 한데 귀차니즘에 도가 튼 저라....

여러모로 좋긴 좋습니다...


추신 : 역시 오늘도 두서 없는 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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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

생각,잡담/세상 | 2007/02/11 21:20 | Posted by 준인
이 글은 마루 글입니다. 이 글의 출처는 밑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한 대학 총장이 "여성은 선천적으로 수학과 과학 능력이 떨어진다."라고 발언했다가 거센 반발을 샀다. 이처럼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남녀사이의 특성 차이를 거론한다 지능 지수의 평균 점수는 차이가 없지만, 검사 결과를 유형별로 분석해 보면 의미 있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여성은 언어적 능력에서, 남성은 수학적 능력과 공간 지각 능력에서 우수하다는 증거들을 제시한다. 그리고 지적인 능력은 아니지만 공격성이라는 특성에서도 성차가 나타난다고 한다.

 남녀 간에 성차가 존재한다고 보는 이들은 그 원인을 환경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설명한다. 유전적 설명에서는 남녀가 몇 가지 특성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유전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반면에 환경적 설명에서는 성차가 사회적 교육적 환경때문에 생긴다고 주장하면서 유전적인 설명 자체에 강하게 반발한다.

 그러나 적어도 평등의 문제와 관련해선는 성차에 대한 유전적 설명이 옳은가 환경적 설명이 옳은가를 따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대신 이런 설명들이 평등이라는 이상에 대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만약 유전적 설명이 그른 것으로 드러난다면 성차에 근거한 차별은 부당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유전적 설명이 옳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남녀 간의 차별을 옹호하고 평등의 원칙을 거부하는 근거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물론 유전적 설명이 옳다고 가정한다고 해서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 설명이 차별을 정당화하는 이유로 그 시도 자체에 반대할 경우, 뜻밖에도 유전적 증거들이 확인된다면 아주 당황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유전적 설명이 옳다고 가정해서 그 의미를 검토해 보는 것이다.

 성차의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차이는 오직 평균적으로 존재할 뿐이다. 남성의 공간 지각 능력의 우월성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유전적 가설까지도 여성의 4분의 1이 남성의 절반보다 공간 지각 능력이 더 뛰어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주변에서 남성보다 공간 지각능력이 뛰어난 여성을 수비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유전적 설명이 맞든 안 맞든 간에, 너는 여자니까 엔지니어가 될 수 없다든지 너는 남자니까 아기를 돌볼 수 없다든지 하는 단정을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사람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남성이나 여성이라고 한 덩어리로 뭉뚱그려서는 안된다. 우리는 그들 각각을 하나의 개별체로 보고 접근해야 한다. 성차가 유전적으로 존재한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입증된다고 해도 그렇다. 하물며 단순히 편견에 의존해서 집단 간에 차이를 부여하는 경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수학능력시험 기출문제 언어영역

추가 설명 :
이 글은 성별에 따른 차별이 옹호될 수 없다는 주제로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실수나 잘못, 잘하는 점을 여성이나 남성등 상위 개념을 빗대어 서술하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운전을 못하는 여성을 보고 '아침 댓바람 부터 여자가 운전이야.'라는 말 보다는 '저 여자는 운전을 참 못하네.'라고 표현하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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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값은 올려야 합니다.

생각,잡담/세상 | 2007/02/11 16:56 | Posted by 준인
서울 시내 버스 요금을 900원으로 인상한다는 얘기가 있자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돈 나간다는데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서울시에서 서울 시민들에게서 걷은 세금으로 이 버스회사들의 재정을 지원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버스 회사들은 재정적으로 서울시에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제도 개편때 찍소리 못하고 그냥 바꾼겁니다. 거기에서 나는 손실분을 서울시에서 지급해준다고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의 363,144 같은 번호 체계로 바꾼 것이고, 버스 회선이 새로 생기거나 겹치는 부분을 제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버스 회사가 재정적으로 자립하려면 지금 900원이 아닌 최소한 1500원 정도가 되어야 버스회사의 재정자립이 가능할 겁니다. 600만큼의 차이는 지금 서울시 재정으로 매꾸어지고 있는 거죠. 만약 100원씩 오른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서울시장이 바보가 아닌 이상 그 돈 꿍하고 묵혀둬봤자 중앙정부에서 가져가니까 일단 그 돈으로 복지사업을 하겠죠.(이게 일단 시민들에게 지지 얻는 제일 원츄적인 방법이니까요.-_-) 결국은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이 돈이 쓰여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보기에는 버스회사가 지나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허나 일본같이 완전 자유화가 아니여서 지하철 한번 타면 2000원이 넘는 초고가 교통수단이 안나오는 것이 어찌보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죠.(물가차이 가만해도 900원과 2000원은 심각한 차이죠;;)

그러나 서울시 측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많이 올렸다는 거죠. 12.5%인상은 좀 오바죠. 천천히 반감을 줄여가면서 올려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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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의 DRM Free 정책을 환영합니다.

정보세계 | 2007/02/09 12:20 | Posted by 준인
벅스의 DRM Free 정책을 환영합니다.

어제(2/8) 기사 하나를 봤습니다. 음협측에서 벅스를 고소하겠다군요.
참 어이 없는 발상입니다. DRM있다고 복제가 어렵나? 그건 전혀 아니거든요. 한곡씩 틀어서 녹음기로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음성 녹음하면 다 녹음되는 세상입니다.

세상에 원도우 기본 기능 아닙니까? 기본 기능도 막아보시죠. 그럼 졸라게 재미있어 질텐데요.

사람들이 멜론이나 도시락, 뮤직온을 안 뜷는 이유는 아직까지 소리바다나 당나귀가 건재해서 그럽니다. 만약 한쪽이 무너지면 사람들 이거 뚫어 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럼 또 음협은 개지랄 하고 나서겠지만요.

음협은 인정해야 합니다. DRM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라고요. 동영상의 경우에는 녹화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ActiveX를 인강업체에서 쓰고 있지만 인강업체들이나 어떠한 업체들도 소프트웨어 녹음을 막을 길은 없습니다.

벅스의 DRM Free 정책은 어찌보면 DRM만들고 유지하는데 쓰는 시간과 돈을 소비자에게 투자하겠다는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반겨야 하구요. 그런데 여전히 기사는 악플이더군요.

벅스는 용기있는 결정을 한겁니다. 소리바다도 마찬가지구요. DRM은 여러사람들이 말하지만 결국은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음반 판매상인 애플 조차 DRM을 포기하려 합니다. DRM은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이기 때문이죠.

음협측에서 DRM Free를 인정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씁니다.

이 글은 올블로그 나의 추천 글에 올립니다.
이 글에 대한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하나 악플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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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는 인간관계를 좋게한다고들 한다.
근데 내 경우에는 그게 아닌 듯 하다.
오히려 싸이가 사람을 만나지 않게 하고 전화보단 방명록을 사용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건 오히려 사이를 멀게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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