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박지윤 아나운서 사건은 이미 예정.

정보세계 | 2007/04/29 18:58 | Posted by 준인
정확히 말해서 웹의 위험성 보단 사생활을 웹에 올려놓는 것의 위험성이라고 할까.
모든 사람의 블로그와 미니홈피, 메일은 해킹 당할 수 있다.

게다가 사람이 모이면 말이 와전되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현상에
가수 박지윤의 자기 누드사진 얘기까지 더해지면서 이거 완전 막장으로 가버린 사건이다.

솔직히 그냥 별볼일 없고 연인끼리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들 뿐.
까놓고 얘기해서 연인끼리 섹스한번 안 할 수 없는 거고(안 할 수도 있지만 요즘 대세는...)
그리고 성인인데 도대체 무슨 문제가 되냐는 게 내 생각.
한국 정서는 졸라게 이상해서 남자는 아무여자랑 섹스해도 아무런 문제없는 놈인데
여자는 한 남자와만 섹스해도 그 남자랑 결혼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정서.
아무리 어린 사람들은 없다고 해도 요즘에도 그런 정서 가진 사람 은근 많음

잡설은 집어치우고
웹에다가 자기 사생활 다 올리는 짓은 미친 짓임.
싸이나 네이버 다음 같은 경우 대부분 8자리로 암호 제한해 놓기 때문에
맘 먹고 한 3일 잡고 대부분 암호는 자신과 연관된거 주로 해놓으니까
매크로 돌리면 고등학교 때 배운 순열조합 중 순열 써서 계산하면 약 36의 8승
졸라게 많은 숫자 같지만 매크로라는게 원래 노가다 뛰는 프로그램이라 그냥 컴터 켜놓으면 GG
이 포털사이트들이 은행처럼 3번 틀리면 아예 안되게 해논 것도 아니라서 그냥 무제한 해놓으면 장떙

그니까 이번 일 처럼 털리고 싶지 않으면 연예인 분들 싸이나 블로그에
웬만하면 개인적인 사진은 그냥 혼자 보시거나 아예 폐쇠형 커뮤니티에 올리세요.
요즘 보니 완전 폐쇠형 싸이트들 많더구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